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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oT 공기질알리미’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25 09:24

지능형 알고리즘 적용, 측정 정확도 뛰어나

△LG유플러스 IoT 공기질알리미

△LG유플러스 IoT 공기질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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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실시간으로 집안 공기질 상태를 측정해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확인하고 바깥 공기와 비교해 적절한 환기시점까지 알려주는 ‘IoT 공기질알리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IoT 공기질알리미에는 LG전자 센서솔루션연구소가 개발한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어 측정 정확도가 매우 뛰어나다.

이 제품은 실내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온도, 습도 정보를 1분단위로 측정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4단계로 점수화하여 표시해준다. 앱의 측정결과값을 누르면 상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측정기기 상단의 LED표시등에서도 공기질 상태단계를 색상으로 구분해 나타낸다.

LG유플러스가 호반건설, 화성산업, 두산건설 등 제휴 건설사 아파트 단지에 공급하고 있는 실외 IoT 공기질측정기와 함께 이용하면 실내외 공기질 비교를 통해 정확한 환기시점을 스마트폰을 통해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실내보다 바깥 공기 상태가 좋으면 스마트폰으로 환기 알람을 보내고, 반대로 바깥 공기가 실내보다 나쁘면 앱과 연동된 IoT 공기청정기, IoT 환풍기 등을 원격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188g에 불과한 초경량 무게에 어린이가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크기(10.6 x 10.7 x 6㎝)도 작아 이동 및 비치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LG유플러스가 상품 출시에 앞서 고객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가 있는 가구의 공기질 측정기 관심도는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기질 측정 서비스 이용 이유로는 실내외 공기질 연동을 통한 ‘적절한 환기시점 파악’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았으며 ‘자녀 외출 여부 판단’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앱이나 포털 사이트, TV·라디오 방송을 통해 얻는 공기질 정보의 신뢰도는 50% 수준에 그쳤는데, 이 같은 결과는 실제 거주공간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상품 개발단계부터 ‘적절한 환기시점 파악’, ‘실제 거주공간의 실내외 공기질 비교’와 같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만큼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 고객들에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LG유플러스는 기대하고 있다.

IoT 공기질알리미는 가까운 LG유플러스 매장이나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기기 단독 구매 시 통신사 상관없이 월 이용요금은 4339원(3년 약정 기준, 서비스 이용료+기기 할부금, VAT포함)이다.

패키지 요금제인 ‘모두담아IoT’ 또는 ‘골라담아IoT’를 선택해 3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단말기 가격 전액을 할인받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조동우 LG유플러스 IoT마케팅담당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언제 환기 시킬지 알려주는 실내공기 관리수단으로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LG유플러스의 IoT기술과 LG전자 센서솔루션 연구소의 지능형 알고리즘을 적용해 측정 정확도를 높인데다 제품 가격이나 이용요금 역시 타사 대비 저렴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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