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증권, SK플래닛과 간편 계좌개설·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0-11 10:56

시럽 월렛 1500만 고객 활용 ‘멤버십 웰스’

SK증권, SK플래닛과 간편 계좌개설·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SK증권은 SK플래닛과 제휴해 시럽 월렛에서 비대면 계좌개설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시럽 멤버십 웰스(시럽 웰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럽 월렛은 가입자 1500만명, 하루 이용자가 600만명이 넘는 국내 1위 모바일 지갑 어플리케이션으로, 시럽 웰스는 쉽고 빠른 생활금융 서비스를 내세운 시럽 내 첫번째 금융투자플랫폼이다.

시럽 월렛을 사용 중인 고객은 시럽 웰스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웰스 서비스에 가입한 투자자는 공인인증서 없이 3분만에 간편하게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본인의 투자성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이 시장 변화에 따른 매매 시점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럽 웰스의 로보 알고리즘은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수익률을 내고 있는 쿼터백 엔진을사용하고 있다. 올해 4월 금융위원회 테스트베드 결과에서 증권사 수익률 1위(6.2~6.9%)를 달성한 바 있다.

SK증권은 시럽 웰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올해 말까지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입 고객에게 3.5%의 확정금리(6개월간, 최대 500만원 한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1만5000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고급 천연가죽 지갑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SK증권은 지난달 19일 SK플래닛과 시럽 멤버십 웰스 오픈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시작했다. 그 동안 시럽 월렛은 포인트 적립과 쿠폰 사용에 주로 활용되었으나, 이제부터는 돈을 모으고 투자 할 때도 시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럽 웰스는 SK증권의 금융 전문성과 SK플래닛의 생활 플랫폼 서비스가 어우러져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SK증권 관계자는 “투자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에게 쉽고 빠른 생활금융서비스인 시럽 웰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간편한 주식거래 기능을 추가해 고객들의 금융생활 편리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카카오페이증권, 투자매매업 인가 획득…신호철 대표 "종합증권사 도약 발판 마련" 카카오페이증권이 투자매매업 인가를 취득하며 기존 중개 업무를 넘어 유가증권 인수와 매매, 판매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이사 신호철)은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투자업 업무 단위 추가 등록을 승인받아 투자매매업 증권 인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자기자본 활용 수익원 강화카카오페이증권은 이번 인가로 유가증권을 중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수·매매·판매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카카오페이증권은 리테일과 IB(기업금융) 사업을 잇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위탁매매(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 사용자 기반을 쌓아온 데 더해, 자기자본을 활용한 상품 인수와 2 "앱 하나 잘못 깔았다가 코인 통째로 털린다"…빗썸, 가짜 거래 앱 주의보 최근 가상자산 투자자를 노린 '가짜 거래 앱'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상 앱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든 가짜 앱 하나 때문에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한순간에 잃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3일 빗썸은 정보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짜 거래 앱 사기 예방 가이드를 공개하며 "이제는 공식 앱 마켓에 등록된 앱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라며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최근 등장하는 가짜 앱은 과거처럼 조악한 수준이 아니다. 실제 거래소 앱의 이름과 로고, 화면 구성까지 그대로 복제한 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다가 업데 3 자산운용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ETF 과장광고 엄중 사안" 메시지…'복붙' 의결권 행사 개선도 강조(종합)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와 만난 자리에서 "투자자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직접 선택하는 과정에서 운용사 광고에 주로 의존하므로, 운용사의 거짓, 과장 광고는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며 자정 노력을 강조했다.또, 이른바 '복사-붙여넣기' 방식의 의결권 행사 공시는 시급히 개선돼야 할 과제라고 지목했다.이찬진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역할과 책임 어느 때보다 중요"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협회장, 20개 자산운용사(삼성, 미래에셋, KB, 신한, 한국투자, NH-Amundi, 우리, 키움, 교보AXA, DB, 마이다스에셋, 하나, 베어링, 트러스톤, 현대인베스트먼트, iM, 삼성액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