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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트리스 쏨나, '2017 부산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14 15:21

유럽 매트리스 쏨나, '2017 부산경향하우징페어' 참가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국내 대형 규모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가'가 9월 14일부터 17일 나흘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해외 매트릭스 브랜드인 쏨나(SOMNA)가 참가 중이며, 현재 다양한 첨단기술이 적용된 무중력 매트리스와 모션베드 등을 선보이고 있다.

쏨나란 스웨덴어로 ‘수면, 잠’을 뜻하며 1900년대 초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돼 110년의 오랜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만나 한정적으로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생산한다. 템퍼, 씰리, 킹스다운 등의 다른 수입 매트리스와도 어깨를 견주고 있으며 유럽 5성급 호텔에서도 사용되는 브랜드다.

특히 2017년에 처음 한국에 론칭한 쏨나는 중국산 내장재가 아닌 국산자재를 사용해 소재부터 퀄리티의 차별화를 강조한 가운데 친환경 공법이 적용된 100% 한국 공정으로 이노폼 매트리스를 생산하고 있다.

이노폼(Inno Form) 메모리폼은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우주비행사가 실제로 겪게 되는 엄청난 압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신소재의 기능이 접목됐으며, 꺼짐현상 없이 복원력이 우수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동침대로써 세계적으로 알려진 기술을 보여주는 덴마크 리낙(LINAK)사의 모터를 사용하는 모션베드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상체, 하체 등의 각도조절이 용이하고 소음이 적으며 수면장애를 개선, 혈액순환 등의 기능이 우수하다.

얼마 전 세간에 알려졌던 2017 세텍메가쇼는 물론이고, 서울과 수도권에서 열리는 가구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해 현재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거품없는 고성능 매트리스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제품 보증기간 10년이라는 긴 보증기간과 신속한 A/S, 철저한 사후관리로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체형에 맞게 몰딩되는 쏨나 매트리스와 세밀한 각조절을 할 수 있는 모션베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3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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