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대면 강화한 ABL생명, 화상 고객서비스 이용률 40% 돌파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9-06 10:46

비대면 강화한 ABL생명, 화상 고객서비스 이용률 40% 돌파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ABL생명이 지난달 업계 최초로 도입한 화상 고객서비스 이용률이 한 달 만에 40%를 넘어섰다.

ABL생명은 9월 4일 하루동안 총 885명의 상담 고객 중 42%에 해당하는 372명이 화상 고객서비스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화상 고객서비스 이용률은 매일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는 앱을 이용해 고객센터나 지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보험계약 대출, 해지, 감액, 중도인출 등 제지급 업무와 사고보험금 청구, 보험변경 관련 업무를 화상으로 간편하고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에서 ‘ABL생명 화상 상담서비스’ 앱을 통해 신분증 촬영•전송을 통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능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ABL생명은 6개 고객센터와 1개 F1지점, 30개 접수지점에 화상 고객서비스 부스인 A-View존(에이뷰 존)을 설치해 오프라인 서비스 역시 강화했다. 고객센터와 지점에 내방한 고객들도 A-View존에서 화상 고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내방 고객들의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장원균 ABL생명 고객&디지털실장은 “ABL생명이 주력해 온 디지털 전략 사업 중 하나인 화상 고객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빠른 호응을 얻고 있다”며 “회사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의 더 나은 삶(A Better Life)’ 실현을 지원하는 한편, 업계 내 디지털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기후위기 속 보험 역할 확대…“사후 보상 넘어 예방·위험관리 강화” [기후보험 전략]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양상과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험산업의 역할을 사후 피해 보상에서 사전 예방과 위험관리로 넓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보험의 보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수형 보험 활용을 확대하고, 정부와 보험업계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위험관리 체계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3일 보험연구원은 보험산업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재해 위험관리와 기후보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외 기후보험 활용 사례와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LGI 앞세워 인니 공략…새 성장동력 확보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수익원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 전략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GI)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과 보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고, 기업보험 중심의 사업 기반을 개인·리테일 시장으로 넓혀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3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노블카운티 품고 시니어시장 노린다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노블카운티의 25년 운영 경험을 앞세워 시니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실버타운의 자산과 운영을 전문 자회사에 모아 신규 시설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연금과 신탁을 활용해 노후소득부터 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