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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사회통합 위한 '선플문화' 확산 나선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04 13:35

△손해보험협회와 선플재단이 4일 악플(악성댓글)추방과 선플운동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선플재단이 4일 악플(악성댓글)추방과 선플운동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선플재단은 4일 오전 손해보험협회 연수실에서 악플(악성댓글)추방과 선플운동 확산을 위한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넷 악성 댓글(악플)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른바 '선플'을 달자는 운동이다.

협회는 온라인 상의 무차별적 언어폭력이 오프라인에서까지 사회적 갈등 발생을 유발하는 악플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선플재단과 함께 고객-보험업 종사자 간 상호 존중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선플달기, 선플캠페인 등 각종 공익 캠페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선플운동이 사회적 비용을 경감시키고 사회통합의 디딤돌로써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손해보험업계도 ‘아름다운 말 한마디로 시작되는 긍정에너지 확산’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을 주선한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 참석해 “선플운동이 확산되면 막대한 사회갈등비용을 줄이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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