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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 출시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5 15:05 최종수정 : 2017-07-25 15:20

흥국생명,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김민경 기자] 흥국생명이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저금리에 대비할 수 있는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을 판매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리굿(Vari-Good)’은 흥국생명에서 개발되는 모든 변액보험에 붙는 고유 브랜드다. 변액보험을 의미하는 ‘베리어블 인슈어런스(Variable Insurance)’와 우수함을 뜻하는 영단어 ‘굿(Good)’을 합성한 단어다. "고유브랜드명 ‘베리굿(Vari-Good)’을 통해 ‘우수하며 좋은 변액보험’이라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흥국생명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은 베리굿 시리즈의 첫번째 주인공이다.

흥국화재의 이번 신상품은 기본적으로 사망을 보장하며 일반 질병들 중에서도 확률과 위험도가 높은 8대 질병들을 보장한다. 8대 질병에는 몇가지 소액암을 제외한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 질병으로 인한 실명, 질병으로 인한 족부절단수술이 해당된다.

3대 질환과 주요 말기 질환들, 그리고 당뇨와 관련된 질환들은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흥국화재는 치료비가 무척 많이 들어가는 8대 질병에 대해 80세, 100세도 아닌 종신토록 보장한다.

이 상품은 투자형 상품이지만 안전한 최저보장 기능을 둬서 최소한의 보장, 즉 기본보험금액의 최저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투자실적이 형편없다 하더라도 기본보험금액은 돌려받을 수 있는 것.

이밖에 8대 질병에 대해 선지급 비율을 선택, 가입한도를 조정할 수 있으며 '치매보장특약', '뇌출혈 및 뇌경색증진단특약' 등 19종의 다양한 선택특약을 중도 가입할 수 있다. 유니버셜 기능을 갖춰 자금운영의 유연성을 더했으며 50% 이상 장해나 8대질병 진단시 납입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손면정 흥국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무)베리굿(Vari-Good)변액유니버셜GI보험’은 흥국생명의 변액상품 신규브랜드 ‘베리굿(Vari-Good)’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좋은 보장들을 베리굿(아주좋게)하게 반영을 했다”며 “흥국생명 상품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기자 aromom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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