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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참여기관 31개사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0 16:47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은 8월 1일부터 1년 동안 공개시장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금융기관 31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시장운영은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서 금융기관을 상대로 증권 등을 거래하여 시중 유동성이나 금리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통화정책 수단을 말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은행 19개곳,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등 비은행 금융사 12곳이다.

부문 별로는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이 20개사, 환매조건부증권매매 대상기관은 23개사, 증권 대차거래 대상기관은 9개사다.

한국은행은 "'공개시장운영규정'에 의거 그간의 통화안정증권 인수·유통 및 환매조건부증권매매 실적, 정책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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