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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내도서관 일반에 개방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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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가 1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부산 문현동 소재) 3층에서 ‘캠코 열린도서관’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창용 캠코 사장, 김영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홍경희 부산 남구 부구청장, 장원규 부산광역시립 시민도서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게 될 부산시민들과 대학생들도 함께 참석하여 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금번 개관한 ‘캠코 열린도서관’은 문창용 사장이 평소 강조하는 ‘개방’과 ‘상생’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자 기존 캠코 임직원만 이용할 수 있었던 사내도서관을 확장ㆍ개편하여 일반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것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장소를 기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46층에서 3층으로 이전하여 약 100평 규모, 단행본 1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캠코 북마루’라는 별도의 열람 공간을 마련하여 도서관 이용시민이 부담 없이 책을 보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금번 새롭게 개방된 도서관 명칭은 지난 5월부터 캠코 임직원이 참여한 명칭 공모전을 통해 ‘캠코 열린도서관’으로 이름 지었으며, 특히 문창용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도서 약 600여권을 자발적으로 기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오늘 개관하는 캠코 열린도서관이 부산시민과 함께 숨 쉬는 문화공간이자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며 “앞으로도 늘 열린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함으로써 국민에게 사랑받는 금융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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