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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하반기 네트워크 확장 본격 가동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10 10:14

서초 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 서초 전시장 외관.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서초 전시장 외관. /사진제공=볼보자동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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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상반기에 이어 국내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하반기에도 본격 가동했다.

상반기에만 총 4개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서초 전시장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오토모티브에서 운영하는 서초 전시장은 교통이 편리하고,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이 밀집된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서초 전시장은 총 면적 996㎡(301평), 지상 5층 규모를 갖췄다. 1층은 리셉션과 주차장(16대 이상 주차 가능), 2층과 3층은 차량 6대 전시 가능한 전시장, 4층은 사무 공간, 5층은 신차 출고 대기 장소로 운영된다.

서초 전시장은 스칸디나비안 콘셉트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olvo Retail Experience, VRE)'를 적용했다.

전시장 외관은 레드,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야간 조명을 통해 스웨덴의 오로라를 연상시키며, 심플하고 세련된 '스웨디시 럭셔리'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갈색 톤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이용해 북유럽의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고객들이 차량 컬러 및 시트에 적용된 천연 가죽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카 스튜디오(Car Studio)'와 볼보자동차의 라이프스타일 콜렉션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콜렉션 쇼케이스(Collection Showcase)'도 상시 운영한다.

서초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7월 한 달간 방문하는 모든 고객과 당월 차량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과 오픈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단,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초 전시장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66에 위치해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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