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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 여름 데이트 책임질 ‘7월 문화이벤트’ 실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04 16:50

결혼정보회사 가연, 여름 데이트 책임질 ‘7월 문화이벤트’ 실시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미혼남녀들의 데이트와 무더위 해소를 위해 무료 공연•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연이 준비한 경품은 연인과 가족, 부부에게 추천하는 뮤직드라마, 부조리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환상소설 등 다양한 공연과 도서다.

먼저, 20대 청춘들의 지독한 순정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와 열애중인 연인과 부부, 가족 모두에게 강력 추천하는 뮤직 드라마 ‘당신만이’에서 7월 9일까지 각각 가연회원 10쌍과 20쌍을 초대한다.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인한 하루 동안의 기막힌 해프닝을 담은 연극 ‘라이어1(10쌍)’가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영원이 되어버린 순간을 노래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뮤지컬 ‘리틀잭(5쌍)’이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기다린다.

가연은 미혼남녀의 감성 충전을 위한 4권의 도서도 준비했다.

일본 미스터리계의 대표적인 작가 미치오 슈스케의 부조리한 일이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환상소설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10명)과 SNS 스타 작가들의 글로 구성된 ‘다 괜찮다, 상처하나 위로 둘, 다정하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세트’(5명)를 각각 7월 17일과 18일까지 신청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셜록 홈스와 FBI가 훔치고 싶었던 관찰의 기술을 담은 ‘우아한 관찰주의자’(10명)를 19일 까지,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과 마음을 찾아주는 특별한 분실물센터에서 이뤄지는 기적 같은 만남 ‘펭귄철도 분실물센터’(10명)를 20일까지 신청 받는다.

결혼정보업체 가연 관계자는 “다양한 공연과 도서를 증정하는 7월 무료 문화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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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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