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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가뭄 피해지역에 5000만원 지원

신윤철 기자

raindream@

기사입력 : 2017-06-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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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가뭄 피해지역에 5000만원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이 가뭄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지역은 기업은행과 1사 1촌 협약을 체결한 충청남도 태안군*과 IBK알토스 여자배구단 연고지인 경기도 화성시로, 두 지역 모두 국민안전처가 6월 발표한 가뭄지역에 포함되어 있다. * 1사 1촌 협약 : 태안군 정당1리

기업은행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식수가 부족한 가구에 생수를 지원하고, 급수차를 파견해 농업용수를 제공한다. 또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고자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두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로 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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