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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업그레이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22 15:09

KEB하나은행,‘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업그레이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은행 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하나멤버스’ 앱 및 은행 스마트폰 앱 ‘1Q bank’를 통한 비대면 계좌개설이 단 5분 이내에 가능하게 됐다. 각종 동의절차 간소화 및 개인사업자로의 이용대상 확대, 가입 가능 예·적금 상품 확대 등의 기능도 추가 되었다.

또한, 스마트폰 뱅킹 이용에 필요한 ‘모바일OTP’ 서비스 제공으로 거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모바일OTP’는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소프트웨어 OTP로 스마트폰의 기종에 관계없이 바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실물OTP와 동일한 우수한 보안성을 지니고 있다.

이로써 KEB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손님은 영업점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은행 거래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시간 및 장소의 제약이 없는 높은 편의성과 쉽고 빠른 계좌개설 기능은 손님들이 직접 참여한 테스트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하여 처음으로 KEB하나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를 만들거나 예금 및적금상품을 가입하는 손님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나머니를 최고 13,000머니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현재 금융의 화두 중 한가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며, “비대면 계좌개설은 금융거래의 시작부터 지속 이용을 책임지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와 지난 3월에 런칭한 모바일브랜치는 AI와 더불어 금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한 축으로, 금융 소비자의 새로운 사용자경험과 가치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비대면 계좌개설 기능이 추가된 하나멤버스는 천만 가입자를 확보한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스마트폰의 위치 검색기능에 기반한 증강현실서비스 ‘하나머니GO’와 대화하면서 송금과 더치페이가 가능한 ‘하나톡’, 하나금융그룹 4개 관계사 앞 신용대출 조회가 한번에 가능한 ‘하나멤버스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생활금융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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