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떠나요 둘이서’는 연예계 절친끼리 함께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여행을 함께 가고 싶은 연예계 ‘베프’에게 여행을 제안해 계획부터 일정까지 둘만이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근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소민은 이번 리얼리티 예능 ‘떠나요 둘이서’에서 절친과의 여행 컨셉을 통해 보다 편안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절친 배우 이채영과의 여행에서 숙소에 도착한 전소민은 메이크업을 지우고 세안, 민낯을 공개했는데, 밝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관리법을 전했다.
전소민의 셀프 앰플 마스크팩은 마른 마스크 시트지에 화이트닝 미백앰플을 충분히 적셔준 뒤 얼굴에 10분에서 20분 정도 붙여놓는 방법으로, 미백앰플의 피부 흡수율을 높인다.
여행 둘째날에는 메이크업 쿠션을 통해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는데, 두껍지 않으면서도 화사하게 피부표현이 되는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연출을 했다.
전소민이 사용한 앰플과 쿠션은 자연주의 화장품 미구하라의 제품으로, 피부에 유해한 물질을 최소화하고 자연에서 찾은 천연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로 하여금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도 소개된 바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