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환 조합장은 지난2015년3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서 선출되어 4선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현재까지 투철한 사명감과 농협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왔으며 모가농협 조합원과 이천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특히 김교환 조합장은 1993년 전국 최초로 미곡종합처리장을 설치 운영하여 수확기 산물벼 수매를 통한 농촌 노동력의 해소와 농업 생산비용 절감과 GAP 인증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모범적으로 RPC 를 운영하여 협의회 회장을 역임 하였으며 우리나라 쌀 산업 발전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생산, 유통, 가공 등의 7개 단체가 발족한 (사)한국 쌀 산업협회 초대 회장과 농수산물유통 구조개선 및 쌀값대책위원과 쌀 산업발전 5개년 종합개획심의회 위원으로 쌀 수급균형, 유통체계 개선, 가공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08년 대통령 표창, 공적 상으로 2016년 업적거양 농협중앙회 우수업적 조합장 수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교환 조합장은 농산물 경쟁력 강화 도모와 농업인 소득증대와 우수농산물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