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섭 조합장은 지난2011년8월 제15대 김포농협 조합장으로 취임 김포지역사회 및 농협의 발전과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허신적인 노력으로 이번 농협중앙회 Cs3.0스트레칭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포농협은 지난해 지속적인 연체부실채권 관리를 통해 연체 을 1%미만을 달성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김명섭 조합장은 지난1997년4월 김포농협 계획 상무를 시작으로. 전무와 상임이사를 거쳐 2011년 제15대 조합장으로 선출되었으며 2015년 3월 전국 조합장 동시 선거에서 재 선출되어 제16대 조합장으로 지역사회와 조합원을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펼쳐왔다.
김명섭 조합장은 앞으로 김포농협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항상 친절한 상담으로 밝고 활기찬 농협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