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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우 건설, '두호 SK뷰 푸르지오' 분양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6-01 11:05

지하 2층, 지상 29층, 14개 동 총 1천321가구

△두호 SK뷰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제공=SK건설

△두호 SK뷰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제공=SK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SK건설과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두호동 1022·1058번지에 짓는 '두호 SK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29층, 14개 동 총 1천32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657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74㎡A 155가구 △74㎡B 25가구 △84㎡A 204가구 △84㎡B 273가구로 구성된다.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로 실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배치했다.

두호 SK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두호동은 포항의 주거 중심지역으로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앞 두호남부초와 두호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창포중, 포항여중, 포항여고, 포항고 등이 속한 명문학군에 두호동이 포함돼 있어 교육여건이 좋다.

또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우수하다. 단지는 영일만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스코 등까지 출퇴근이 용이하고,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을 걸어 이용할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도 장점이다. 새천년도로, 포항IC 등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과 KTX 포항역을 통해 전국 광역 교통망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 대부분 단지를 남향 위주 판상형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SK건설과 대우건설은 모던한 감각의 내부 인테리어와 마감재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복도 팬트리(전용 74㎡A타입), 알파룸(전용 84㎡A타입)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친환경 공원형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극대화했다. 제주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센트럴 가든, 비오토피아 가든, 숲속 정원 등 사계절 내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공원형 아파트인 만큼 지하주차장 설계로 차량의 지상 이동을 최소화했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어린이집, 피트니스, 실내골프장,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무인경비시스템,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생활의 편리성과 범죄예방과 보안에도 힘썼다.

두호 SK뷰 푸르지오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1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0일부터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는 84㎡기준 3.3㎡당 평균 895만원으로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2일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618-11번지에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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