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설기술인 '1000여 명' 뜻깊은 시간 가져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31 21:19 최종수정 : 2017-06-01 08:33

국토부-한국건설기술인협회, '2017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건설기술인 1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3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있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7년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치사에서 "국내외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건설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현재 '뉴노멀'로 불리는 저성장 위기 속에서 건설 산업이 우리 경제의 사다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면서 역량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건설 산업 인프라 발전전략과 우리나라 건설기업의 해외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건설기술인들이 제값을 받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발주자, 원-하도급 관계 불공정 관행 개선, 건설기술인 경력관리체계 개선 등 아직 부족한 제도를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많은 건설기술인 32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오랜 기간 건설기술인의 발전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오선교 ㈜선엔지니어링 종합 건축사사무소 회장이 상을 받아 영광을 안았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두산건설, 충청 이어 경상도 공급 최다…존재감 ‘뿜뿜’ [이 지역 분양왕 - 경상도]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설사 실적을 비교한다. 대형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상과 사업 포트폴리오도 함께 분석한다. 이를 통해 건설사들이 어느 지역에서 물량을 확대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확보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1편 서울을 시작으로 ▲2편 경기도 ▲3편 광역시 ▲4편 충청도 ▲5편 전라도 ▲6편 경상도 ▲7편 강원·제주로 이어진다. <편집자 주>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 2 곳간은 든든한데 장사가 안된다…애경산업, ‘글로벌 뷰티’ 힘준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명가’에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기존 생활용품 중심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고,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뷰티 경쟁력 강화와 3 ‘활명수’가 닦은 129년 저력…동화약품, 다음 100년은 [제약 명가의 2막 ①]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생시키며 흔들림 없는 입지를 지켜왔다. 하지만 과거에 머물지 않고 든든한 캐시카우를 발판 삼아 M&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투자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3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1897년 ‘활명수’로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첫 장을 연 동화약품이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의 주도 아래 해외 유통망 확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