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6월 분양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9 12:23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 동 총 2천784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건설이 오는 6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 동 총 2천784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795실), 84㎡B(447실), 84㎡C(329실), 84㎡D(269실)등 총 2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지상 1~2층에 연면적 약 1만8천㎡ 규모(주차장면적 포함)의 복합 상업시설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고,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일반테라스 2층~49층, 광폭테라스 1~3층 별개동)가 설치돼 공간 활용이 우수하다.

특히 2017년 힐스테이트 스타일인 첨단(High-Tech)·힐링(Healing)·공유(Hub) 등 3H 컨셉이 적용되고, 단지 주변으로 기존에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 2차와 함께 8천여 가구에 달하는 힐스테이트 타운으로 조성돼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랜드마크시티역 역세권 입지…인천타워대로 및 센트럴로 등 핵심도로 인접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거타운 내 자리 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먼저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의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매우 좋다.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제1·2·3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으로의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와 함께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도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될 예정에 있어 광역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근린공원·워터프론트 호수 및 교육·편의시설 등 주거여건 우수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일부에서는 서해 바다 조망 뿐 아니라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송도국제도시 외곽 16㎞를 호수와 수로로 연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워터프론트 호수(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사립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명문교육기관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개발 예정인 6·8공구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 송도(예정) 등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 최초 전 실 테라스 설계 및 가구별 창고 제공...높은 공간활용 가능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전 실이 거실, 주방, 안방, 방 2개, 발코니, 화장실 2개,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평면으로 설계된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실에 테라스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에 실별 개별창고를 제공해 공간 활용을 높였다. 실내에는 복도 팬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화장대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84㎡A-4는 3.5Bay 판상형 평면으로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된다. 여기에 주부동선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설계가 적용되며, 자녀방 사이에 중정형 테라스(테라스 창호 설치)가 조성돼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환기유니트,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배기, 부부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도 설치되고, 자녀방에는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컬러 벽지가 사용된다.

◇IoT 기반 최첨단기술 적용 등으로 차별화된 특화서비스 제공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아파트에 적용한 '하이오티(HI-oT)'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고,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실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 일괄소등스위치, 부속동 지열 신재생 에너지 활용(예정),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일괄 소등 스위치 등의 설치로 에너지 절감에도 신경을 썼다.

◇송도 6·8공구 개발사업 시행사 선정, 랜드마크시티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

랜드마크시티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갖췄다. 지난 5월 초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8공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약 128만1천79㎡ 규모의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상산업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대상산업컨소시엄은 이 곳에 전망대와 문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며, 개발이익 일부를 재투자해 학교시설을 확충하고, 청년창업 지원과 공동육아사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간 신국제여객터미널 배후부지 개발사업인 골든하버의 기반시설도 단지에서 약 2㎞ 거리로 가깝다.

골든하버는 크루즈나 카페리(여객과 차량을 함께 운반하는 선박) 등을 타고 인천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쇼핑, 레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관광단지로 이곳에는 호텔, 콘도미니엄, 리조트, 복합 쇼핑몰, 워터파크, 마린센터, 컨벤션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송도 6·8공구 내 분양 물량 중 입지가 가장 우수한데다 조망권까지 확보할 수 있다"며, "기존에 송도에서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2차가 큰 인기를 거두며 분양에 성공했던 만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두산건설, 충청 이어 경상도 공급 최다…존재감 ‘뿜뿜’ [이 지역 분양왕 - 경상도]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설사 실적을 비교한다. 대형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상과 사업 포트폴리오도 함께 분석한다. 이를 통해 건설사들이 어느 지역에서 물량을 확대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확보했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1편 서울을 시작으로 ▲2편 경기도 ▲3편 광역시 ▲4편 충청도 ▲5편 전라도 ▲6편 경상도 ▲7편 강원·제주로 이어진다. <편집자 주>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 2 곳간은 든든한데 장사가 안된다…애경산업, ‘글로벌 뷰티’ 힘준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애경산업이 ‘생활용품 명가’에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기존 생활용품 중심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애경산업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을 흡수합병하고, 미국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뷰티 경쟁력 강화와 3 ‘활명수’가 닦은 129년 저력…동화약품, 다음 100년은 [제약 명가의 2막 ①]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 온 1세대 제약 명가들이 변곡점을 맞이했다. 100년 안팎의 긴 업력을 자랑하는 동화약품과 유한양행 그리고 동아제약은 ‘활명수·안티푸라민·박카스’ 등 ‘국민 상비약’을 탄생시키며 흔들림 없는 입지를 지켜왔다. 하지만 과거에 머물지 않고 든든한 캐시카우를 발판 삼아 M&A,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신사업 투자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낡은 허물을 벗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3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1897년 ‘활명수’로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첫 장을 연 동화약품이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의 주도 아래 해외 유통망 확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