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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수인선 현장 직접 방문

최천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8 08:42 최종수정 : 2017-05-28 09:58

근로자 애로·건의사항 직접 청취...정기적 소통 시간 약속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6일 강영일 이사장이 수도권본부 관내 수인선 철도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영일 이사장은 수인선 현장 근로자 25명의 애로·건의사항을 직접 청취,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했고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 시간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강 이사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수인선 현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 체험장'에서 안전벨트 및 보호구 등을 착용하고 낙하 및 추락 훈련에 참여하기도 했다.

더불어 하도급사 체불을 막기 위해 공단에서 작년 자체 개발한 '체불e제로'의 정상 작동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단 한건의 체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강영일 이사장은 "철도건설 시 현장의 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라며,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통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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