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홍순만 코레일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26일 서울-강릉간 고속철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홍순만 사장이 강릉역 북쪽 공사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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