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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가장 탐나는 의전차 기능 '방탄유리'"

최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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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5-26 17:42

타보고 싶은 의전차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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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엔카직영

△사진제공=SK엔카직영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SK엔카직영은 성인남녀 413명을 대상으로 '내 차에 장착하고 싶은 의전차의 특수한 성능'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4%가 '총격에도 깨지지 않는 방탄유리'라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가장 타보고 싶은 의전차에 대한 질문에 43.6%가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를 뽑았다. 이어 아우디 A8L 시큐리티(14.8%), 캐딜락 원(13.6%)이 뒤를 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첫 의전차량으로 이용해 화제가 된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00 가드는 총격, 폭탄, 화학 테러 등 외부 공격으로부터 탑승자를 철저하게 보호하는 방호차다. 기관총 총격은 물론 지뢰 폭발도 견디며, 타이어 4개가 모두 터져도 시속 80km 이상으로 달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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