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엠코리아
'엄마와 딸이 꿈꾸던 선물 같은 하루'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사연응모를 통해 선발된 모녀에게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CT6 시승과 함께 국내 최고 스타일리스트가 제공하는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서비스, 최고급 레스토랑 만찬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김영식 지엠코리아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 CT6 드림데이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와 딸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캐딜락의 선물"이라며, "캐딜락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여성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천욱 기자 ob2026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