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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국내 최초 ‘IoT 체험룸’ 기회 제공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5 14:37

△사진제공=LG유플러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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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5월부터 곤지암리조트 ‘IoT 체험룸’을 통해 고객이 IoT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IoT 체험 객실 이용 고객은 외출 시 자동으로 전등이 꺼지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등 실제 집에서처럼 다양한 모드를 설정해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다. 더불어 산책을 즐길 때 홈CCTV를 통해 객실 내부의 실시간 촬영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가족과 영상 대화를 나누는 등 다양한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판단할 경우 곤지암리조트 내 IoT 체험 객실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현재 출시된 36종의 자사 서비스 중 고객 니즈가 높은 상품과 IoT 비데, 금고 등 가전제품을 추가 설치해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성필 LG유플러스 IoT 마케팅담당은 “IoT 체험존 운영 결과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본 고객들의 만족도와 가입율이 그렇지 않은 고객 대비 훨씬 높았다”며 “IoT 체험객실은 고객이 실생활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보고 상품의 필요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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