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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바일 ‘쏠쏠한 은행대출’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3 16:22

광주은행, 모바일 ‘쏠쏠한 은행대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지난 1월에 출시한 ‘쏠쏠한 개인신용대출’상품을 업그레이드하여 4월 21일부터 '쏠쏠한 은행대출'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쏠쏠한 은행대출’은 은행지점 방문이나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광주은행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바로 대출한도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편리한 상품이다. 출시이후 4월 19일 현재 한도를 조회한 고객이 1만5천명에 달하며, 실행 건수도 700건을 넘어서는 등 은행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광주은행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고한도를 2,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최저금리도 4월 21일 기준 5.73%에서 3.75%로 인하하여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한편, 역시 모바일 전용으로 1월 23일부터 판매했던 ‘쏠쏠한 마이쿨 예금·적금’ 상품은 기존한도 300억원이 모두 소진되었지만 고객 성원에 부응하여, 한도를 1,000억원으로 증액하여 6월말까지 연장 판매하는 등 최근 광주은행은 모바일에 강한 은행으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광주은행 미래금융부 성기윤 부장은 “최근 인터넷 전문은행이 출범하는 등 은행의 경쟁 환경이 급격하게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도 모바일 상품을 업그레이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편리성도 계속 개선하여 더욱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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