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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하나·우리 등 카드사 5월 황금연휴·봄맞이 이벤트 풍성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20 14:21

가족·친구·연인과 즐길 뮤지컬·페스티벌·여행 등 다양한 혜택

△자료=각 사

△자료=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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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드사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혜택을 앞세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최장 11일까지 쉴 수 있는 5월 초 황금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객 사로잡기를 위한 카드사들의 이벤트 경쟁이 한창이다. 봄철 나들이 고객을 겨냥한 여행, 공연, 축제, 숙박 등 각종 할인과 캐시백, 포인트 적립까지 풍성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먼저 신한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일룸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룸에서 신한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 한해 △900폭 플라스틱 서랍장 △세타 플라스틱 의자(그린색) △LED책상조명 △베이직 리프트업 테이블 중 2종을 선택해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봄맞이 단독 혜택으로 ‘포시즌스 호텔’ 객실 무료 업드레이드 이벤트를 제공한다. 기간 중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예약을 하면 디럭스룸을 프리리엄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호텔 객실 업그레이드 이벤트는 포시즌스 ‘서울지점’에 한하며, 최소 1일 전 호텔 예약과를 통해 사전예약 해야 한다.

KB국민카드는 이벤트기간 내 강릉 ‘씨마크호텔’을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건당 이용금액대별 캐시백을 1일 1회 제공한다. △1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은 캐시백 2만원 △40만원 이상은 4만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축제를 위한 이벤트도 있다.

우리카드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7’ 뮤직페스티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우리카드(법인고객, 기프트카드 제외)를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이벤트를 응모할 수 있고, 그 중 100명을 추첨해 5월 20일 공연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공연은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장기하와 얼굴들, 악동뮤지션, 박재범 등이 출연한다.

BC카드도 뮤지컬 공연 ‘1+1’,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켓 1+1’은 구매한 등급과 동일한 등급의 티켓 1장을 추가로, ‘만원의 행복’은 BC체크카드 결제 시 B석을 1만원에 제공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관람 고객들에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NH농협카드는 ‘설레는 봄, 해외이용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행사기간 중 결제한 해외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4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외여행, 해외직구 등 해외결제건 모두 적용대상이며, 회외예금인출 및 해외단기카드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마지막 삼성카드는 ‘가족 크루즈 여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로 결제시 10% 현장할인에 삼성프리미엄카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특정 상품에 한해, 본인 및 동반인 예약 시 동반 1인 추가 50% 할인을 제공하며 선박 내 이용 가능한 OBC(온보드크레딧)를 삼성카드로 등록 시 US$30 혜택이 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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