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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주거쾌적성 갖춘 '힐스테이트 김해'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4-18 10:44

사진:힐스테이트 김해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사진:힐스테이트 김해 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김해’가 수요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힐스테이트 김해’는 경남 김해시 관동동 247-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23층 전용 59~84㎡ 총 630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0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데 ‘힐스테이트 김해’는 신규 아파트가 많은 ‘신흥 부촌’에 자리잡았다. 김해시는 전체 아파트 중 준공 후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80%가 넘을 만큼 새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이다.

이 가운데, 단지가 위치한 관동동 일대는 택지지구인 율하1∙2지구가 인접해 있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비교적 활발한 곳이다.

‘힐스테이트 김해’는 이 같은 율하지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신흥 부촌의 인프라와 가치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김해’는 단지 북측으로 반룡산을 마주하고 있는 데다, 단지 남측으로 굴암산도 위치해 조망도 용이하다. 특히 반룡산의 경우, 단지와 바로 이어지는 데다 잘 갖춰진 산책로와 공원도 갖추고 있어 단지 내 공원처럼, 혹은 숲 속의 단지처럼 주거쾌적성이 좋다. 여기에, 단지 남측으로 율하천도 위치해 있어, 율하천 내 수변공원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김해’는 총 630가구 중 일반분양 가구수는 80가구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흡사 강남권 일대 재건축 아파트가 높은 선호도에 비해 일반분양 가구수가 적다.

3040세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인 학군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다. 단지 인근으로 김해외고와 경상남도외국어영재교육원 그리고 율하중, 율하고, 덕정초, 김해기적의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교통환경은 남해제2고속지선 장유IC, 남해제3고속지선 대청IC 등이 가까워 교통망의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부산과 창원 사이에 위치해 있어 광역 수요 확보에도 용이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창원시 진해구~김해시를 잇는 웅동 장유 간 도로가 2019년말 개통 예정이라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뛰어난 설계와 커뮤니티도 적용된다. 우선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고 고른 전망을 확보했다.

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9∙84㎡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 전체의 1층을 필로티로 적용해 2층 세대의 경우 층간 소음에 대한 걱정이 적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최상층 세대의 경우 기준층 천장고(2.3m)보다 20cm 높은 천장고(2.5m)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여 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김해 분양관계자는 “지방에서도 ‘지역 내 강남’으로 꼽히며 주거선호도가 높고, 집값도 비싼 곳이 따로 있는데, 김해에서는 율하지구가 속한 관동동 일대가 지역 내 강남”이라고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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