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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흑자전환 성공, 당기순이익 2245억원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31 16:05

SC제일은행 흑자전환 성공, 당기순이익 2245억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SC제일은행은 지난해 2천 2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2015년에는 1000명에 이르는 특별퇴직 탓에 285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 포트폴리오 개선, 전반적인 가계대출 부도율 감소, 2015년 대비 조선업 등 일부 기업 관련 부실 감소 등에 따른 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총자산은 58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2조원 증가하여 안정적인 자산 성장세를 보였으며, 2016년 12월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대비 0.29%포인트 개선된 0.78%를 기록했다. 연체율도 전년 대비 0.21%포인트 감소한 0.35%를 기록, 전반적으로 리스크 관리가 향상됐다.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 1)비율도 전년대비 각각 0.93%포인트, 2.35%포인트 개선된 15.36%와 15.30%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업계 평균과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면서 견실한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총자산은 58조 5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약 2조원 증가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37%,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4.91%를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52%로 전년 대비 0.21%포인트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보다 0.93%포인트 늘어난 15.36%를 기록했다.

박종복닫기박종복기사 모아보기 행장은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새로운 수익기반 창출해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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