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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30일 GBC 관련 공청회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29 07:42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자료 : 강남구청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자료 : 강남구청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강남구 주민들과 오는 30일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이하 GBC)' 신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30명 이상 주민이 공청회 개최 의견을 제출할 경우 공청회를 개최해야 하는 관련법령에 의거 개최하게 된 것.

제출된 주요의견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보완과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111건) ▲녹량의 축소에 따른 대안과 개선방안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견(16건) ▲소음, 분진, 진동, 대기오염 문제 등 관련 의견(7건) ▲교통 문제 관련 의견(2건) 등이다.

당초 현대차그룹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관련 제출의견도 많고 지역주민의 관심도 높기에 공청회 개최 필요 인원수가 미충족된다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평가서에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GBC 개발은 국가경제를 살리고 강남을 대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최고의 개발로 구는 조기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을 적극 협조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도 올해 상반기 내 착공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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