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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9 10:29

[백화점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국내 백화점 브랜드평판 3월 조사 결과 롯데백화점이 1위, 신세계백화점이 2위, 현대백화점이 3위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올해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의 6개 국내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581만 113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소셜량을 측정했다. 지난 2월 백화점 브랜드 빅데이터 429만 7218와 비교하면 35.23% 증가했다.

3월 백화점 브랜드 평판순위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NC백화점, AK플라자 순을 기록했다.

1위, 롯데백화점은 참여지수 40만 4272, 미디어지수 30만 5199, 소통지수 36만 3096, 커뮤니티지수 32만 9465, 소셜지수 70만 6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0만 2637 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55만 3738보다 35.33% 상승했다.

2위, 신세계백화점는 참여지수 39만 3184, 미디어지수 32만 6722, 소통지수 50만 2605, 커뮤니티지수 14만 5169, 소셜지수 39만 5099를 보이며 브랜드평판지수 176만 2779로 집계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49만 5332와 비교하면 17.89% 상승했다.

3위, 현대백화점은 참여지수 27만 7112, 미디어지수 18만 5377, 소통지수 28만 3088, 커뮤니티지수 35만 8087, 소셜지수 18만 170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8만 5366 로 나타났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78만 7755와 비교하면 63.17% 올랐다.

[백화점 2017년 3월 브랜드평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3월 분석에 미디어 지표와 커뮤니티 지표를 세분화하면서 평판분석 알고리즘에 변화가 있었다” 며 “경기 침체와 정치 리스크가 계속되면서 유통 소비자 시장에 대한 브랜드 참여지수는 하락하는 패턴이었다” 고 브랜드평판 분석했다.

이어 “백화점들은 오프라인에서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을 모으고 있고, 온라인에서 가격 할인 콘텐츠로 소비자를 모으고 있다” 면서 “온라인에서도 교육문화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브랜드를 체험할 수 방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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