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EB하나은행, 위폐 적발 1위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7 13:38

KEB하나은행, 위폐 적발 1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적발한 위폐가 630매(미화 395매, 위안화 217매, 유로화 7매 등), 미화환산 기준 13만 4000불에 달하는 등 다시 한번 국내은행 중 최고의 위폐감정 능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KEB하나은행에서 적발한 위폐는 13만 4000불(미화환산 기준)은 국내 전체 은행의 위폐 적발 금액 15만 6646달러의 86%에 이르며, 2위 은행(9.2%, 1만4천불)과는 9배 차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금융권 유일의 위변조대응센터 설치 △KEB하나은행만의 '위폐 감정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전국 영업점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교육 실시 했기 때문이다.

KEB하나은행은 2012년 9월 국내은행 최초로 고해상도 스캔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위조지폐 감정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3년 위폐 대응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를 센터 센터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권 유일의 위조지폐 전담 독립부서를 신설하였고, 통합은행 출범 이후 국가기관급 CSI장비를 도입하여 실시간 위조지폐 진위를 판독할 수 있는 역량과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외에도 2012년부터 매년 ‘위조지폐감정 고급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62명의 위폐식별 전문가를 배출하였고 현재 ‘16년 10월부터 12명(5기)이 이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은행의 위폐감식시스템과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 단둥 등지에서 유통되던 북한산 추정 위폐 국내 반입사건 관련 서울지법에 증인으로 참여하는 등 위폐식별 관련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호중 위변조대응센터장은 "타 국내은행 대비 KEB하나은행의 압도적인 화폐·유가증권 위변조 대응역량은 이미 일선 경찰서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인정한 바 있다” 며 “향후에도 대량 유통이 우려되는 북한산 추정 수퍼노트 등 그 어떠한 위폐도 대한민국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2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자본비율 높였지만 RoRWA '최저'···비이자익 개선 '관건'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3 DQN주주환원 늘린 BNK·JB, CET1은 하락…지방금융 밸류업 ‘체력전’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주환원을 뒷받침하는 자본 축적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보였다.BNK와 JB는 분기배당을 늘린 가운데 보통주자본(CET1)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졌고, iM은 자본비율을 높여 기존 밸류업 계획의 1단계 자본목표를 넘어섰다.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의 우위도 한 곳에 모이지 않았다. JB는 자기자본이익률(ROE) 13%대를 유지하며 가장 높은 자본 수익성을 보였지만 자본비율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iM은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서 성과를 냈으나 ROE는 전년보다 낮아졌다.BNK는 세 곳 중 CET1비율과 ROE가 모두 가장 낮아, 환원 확대와 함께 이익 창출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