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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나눔 기업문화 위한 ‘사랑의 안마서비스’ 확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0:10

KB증권, 나눔 기업문화 위한 ‘사랑의 안마서비스’ 확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증권(사장 윤경은·전병조)은 6일 나눔의 기업문화 실천을 위해 헬스키퍼(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 5명을 추가 채용해 지역 사회를 위한 ‘사랑의 안마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 된 헬스키퍼들은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강남 목련 데이케어센터, 학수정 데이케어센터에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2010년 헬스키퍼 2명 채용을 시작으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안마 서비스’는 KB증권이 직접 채용한 헬스키퍼를 인근 노인복지센터 등에 배치하여 치매 어르신들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큰 호응으로 KB증권은 봉사센터 및 헬스키퍼 채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영등포 및 강남 소재 7곳의 봉사센터에서 KB증권의 헬스키퍼 15명이 활동 중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전문적인 안마 서비스를 받게 되고 사회적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은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하영 경영지원본부장은 “장애인 고용에 있어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것이 사회적 편견”이라며 “향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하는 순수한 의미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지속적인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와 협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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