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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마이플러스 통장 수신 4조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2 10:00

사진제공= SC제일은행

사진제공= SC제일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은 마이플러스통장의 수신고가 지난달 21일자로 출시 1년 9개월 만에 4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5월 첫 선을 보인 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입출식 통장이면서도 정기예금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플러스통장은 전월과 비교해 평균잔액이 줄지 않는 조건만 충족하면 1000만원 이상 잔액 보유 시 연 1.3%, 300만~1000만원 잔액 보유 시 연 0.9%의 금리를 제공한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마이플러스통장이 단기간에 수신 4조원을 넘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오는 4월 28일까지 마이플러스통장 신규 개설 계좌에 대해 특별금리를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은 "이벤트 기간 중 마이플러스통장을 신규 개설하면 개설한 달 다음 달부터 2개월간 특별금리를 적용, 1000만원 이상 잔액 보유 시 최고 연 1.5%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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