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정KPMG·무역협회, 미국 트럼프 정부 통상정책 대응 세미나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7 10:35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정KPMG는 오는 3월 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미국 통상정책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행정부 출범으로 보호무역 강화 등 미국의 통상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미국의 세제개혁안 발표도 예고됨에 따라 대미 직접투자 환경변화와 철강·자동차산업 등 한국의 주요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통상정책 변화에 대한 우리기업의 대응체제 수립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대미 수출액이 665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13.4%를 차지했다. 대중 수출액은 1244억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25.1%로 집계되며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를 지닌 한국산업과 우리기업에게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가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PMG 미국과 한국의 세제와 국제통상 전문가와 한국무역협회의 통상협력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미국의 통상정책 현황과 우리기업의 성공적인 통상위험 대응전략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미현 한국무역협회 통상협력실장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통상정책ㆍ입법화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안내한다.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혁 방향과 우리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서는 박상환 KPMG 미국 파트너가 발표한다.

이어 KPMG 미국의 투자 전문가인 울리히 슈미트(Ulrich Schmidt) 파트너가 ‘글로벌 생산지의 시장 포트폴리오 전략과 미국 현지 투자 시 고려사항’을 소개한다.

박문구 삼정KPMG 국제통상본부장은 “경제성장에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제조업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정책 변화에 민감한 산업구조로, 올해는 글로벌 생산기지의 전략적 다변화, 해외시장 반덤핑규제 선제적 대응, FTA 사후검증이나 원산지별 국경조치에 대한 비상대책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통상 대응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작업에 의존했던 통상업무에 디지털 혁신을 적용해 치밀하게 선제적 대응전략을 수립한 LG전자나 현대제철의 대응프로세스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 복지시설 현장 점검 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마포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남해석)는 지난 28일 마포복지재단과 어르신밥상 제2반찬공장, 마포보훈회관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마포복지재단의 주요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실제 사업이 운영되는 현장을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지역 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남해석 위원장을 비롯해 강수영·백남환·안미자·원성혜·허디모데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위원들은 먼저 마포복지 2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 조속 추진 토론회 개최…“실행 방안 마련해야” 이광희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이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남선(옛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3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된 서남선의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남선은 기존 목동선을 확대·재편한 도시철도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연결하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에서 당산역으로 이어지는 지선으로 계획됐다. 총연장 20.48km에 정거장 16개소 규모다.기존 목동선은 2024년 3 영등포구, “책 보는 즐거움 기다리지 마세요”…희망도서 4일 만에 대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희망도서 신청부터 대출까지 평균 3주가 걸리던 기간을 4일로 단축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희망도서 신청 제도는 이용자가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면 도서관이 구매해 대출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도서 구매 후 분류 작업을 마쳐야 대출할 수 있었지만, 영등포구는 책을 먼저 빌려준 뒤 분류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변경했다.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비용 없이 대기시간을 줄였으며, 도서 구매를 지역서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하고 있다.◇ 4개 구립도서관 운영…월 최대 2권 신청바로북 서비스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4개 구립도서관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