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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의연대,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위증혐의 고발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2-01 22:38 최종수정 : 2017-02-01 23:00

차기 행장 유력 후보.. "신한사태 위증" 주장

사진출처= 신한카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정의연대는 1일 서울중앙지검에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사진)을 위증과 위증교사죄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융정의연대는 "2010년 신한사태 당시 위 사장이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으로서 신한사태를 기획·실행했을 뿐 아니라 진상을 은폐하려고 검찰 조사와 법원에서 위증과 위증교사를 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위 사장은 차기 신한은행장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달 19일 열린 차기 신한지주 회장 후보 추천에서 위 사장은 "신한의 미래를 위해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이 회장이 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고 자진사퇴 한 바 있다.

금융정의연대는 "신한사태의 주범인 위성호 사장의 신한은행장 선임에 반대한다"며 "신한은행은 금융정의를 실현하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후보를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한사태는 2010년 9월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이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을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던 내분 사태다.

한편, 신한지주는 오는 3월 현 조용병 신한은행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달 중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차기 신한은행장 선정 절차에 돌입할 방침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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