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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첨산단 수혜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2차’ 마감 임박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01 14:45

도첨산단 수혜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2차’ 마감 임박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서 분양을 마친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에 이어 들어선 2차가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이다.

1차에 이은 이번 2차의 상륙으로 총 1,731세대의 대단지 양우내안애 브랜드 타운이 구축될 예정이다. 1차를 통해 나주, 광주 지역 최초의 4.5Bay를 선보인 양우건설은 2차에서도 더블팬트리를 장착했다.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 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 총 896가구 규모,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지석강이 단지 앞으로 월현대산이, 단지 뒤로 각각 펼쳐져 강변 조망권이 확보됐다. 게다가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어 사실상 두 지역을 생활권으로 두고 있다.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광주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너지밸리 전용 산업단지인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한국전력 본사와 인접한 광주광역시 남구 압촌동에서 착공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돌입했다.

48만5000여 ㎡ 규모의 도시첨단산단은 1단계, 120만㎡ 규모의 2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조성되며 LS산전, 효성 등 대기업과 한국전기연구원 광주 분원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12월 한전본사가 공동혁신도시로 옮긴 이후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LS산전, 효성, 세방산업 등 4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투자액은 2601억원으로 1289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 협약을 체결한 43개사 중 20개 기업은 에너지밸리 전용 산단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첨단산단은 내년 상반기 착공하는 세계 3대 전기분야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 광주 분원, 지난 7월 공사에 들어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 분원 광주바이오에너지 R&D센터와 함께 에너지밸리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수도권 외 지자체에 분원을 설립하는 것은 광주가 최초다. 이에 광주시는 국내 최대 공기업이자 세계 10대 에너지기업인 한전과 전력 그룹사의 공동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0년까지 에너지기업 250개사를 유치해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에너지분야 특화도시를 만들어 지역 내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프로젝트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 마련됐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로써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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