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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보육교사 2급자격증 개강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4 08:31

사진제공: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

사진제공: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

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보사평)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급자격증 취득반을 오는 2월 7일 개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1학기 3차 개강은 2월 7일 개강해 5월 종강으로 2017년도 1학기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6월에 성적이 발표되면 6~7월 사이에 현장실습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보사평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정식인가를 받았으며,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돕고 있다. 재취업 유망자격증으로 유명한 사회복지사 자격증의 경우 직장과 병행하면서 인터넷 수업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이직을 희망하거나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경력 단절 여성 등이 선호하는 과정이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정부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확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예산을 편성하며 사회복지 공무원 960명을 신규 채용, 행정직 공무원 재배치 등을 통해 총 1,623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확충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이미 2016년 서울시 사회복지직 9급공무원의 경우, 당초 선발예정이던 1,045명 중 986명을 최종 선발해 유례없는 대규모 채용이 진행되기도 했었다.

이에 따르면 2017년에는 사회복지와 소방공무원 등 현장인력을 포함해 지방자치단체 인력이 전년도보다 4426명 증원된다.

주민생활에 밀접한 현장행정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소방 등 일선에 시급한 인력을 최우선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세분화돼 1급 자격증을 취득한 뒤 희망하는 분야에서 일정기간 수련을 받으면 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등의 전문직으로 활동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최소 2년제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며 전문대 이상 졸업자는 사회복지 과정 14과목, 고등학교 졸업자는 2년제 학위 및 사회복지 과정까지 총 27과목(80학점)을 수강해야 한다. 1급 자격증은 최종 학력과 경력 등의 요건이 충족되면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다.

국가공인 자격증 과정은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대학교처럼 학점으로 이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추후 사회복지학사, 아동학사 등의 관련 학위도 취득이 가능하다.

보사평은 수강 접수하는 전체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용카드 무이자 혜택은 기본이며, 단체 및 지인 소개 시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또 이번 1학기 3차 개강반은 기존 학기에 모든 평가에 참여하였으나 미 수료된 수강자들에게 무료 재수강 기회가 주어진다.

홈페이지 내부에 수강생들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습자등록 및 학점인정신청 페이지도 연동시켜 학점신청 절차 등의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수강문의 및 접수는 보건복지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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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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