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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뉴프랑 판교, 골드싱글대상 미팅 이벤트 개최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23 18:08

▲사진:2016년 12월10일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열린 미팅행사(아브뉴프랑 제공)

▲사진:2016년 12월10일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열린 미팅행사(아브뉴프랑 제공)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월11일 토요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결혼적령기 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미팅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명은 "골드미팅"으로 30세부터 39세까지의 싱글 직장인 200명을 모집한다. 설 연휴 친척들의 결혼잔소리로 인한, 명절증후군에 지친 골드미스와 골드미스터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아브뉴프랑 내 음식점들을 이동하며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하게 되며 스태프가 남녀 2:2로 자리를 배치해준다. 음식과 맥주는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각 음식점에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최대 45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아브뉴프랑의 미팅 행사는 이번이 3번째이며 지난해 4월 첫 미팅 행사 파리의연인 in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광교와 판교에서 총 500명이 참여했다.

미팅 이벤트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아브뉴프랑 담당자는 "아브뉴프랑은 프랑스 거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스트리트 몰로서 방문객들은 언제나 유럽풍의 독특한 느낌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음식점도 많은 아브뉴프랑이 소개팅이나 미팅장소로도 적합한 낭만적인 공간임을 알리고자 한다' 고 전했다.

골드미팅 이벤트는 새미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동성 2인1조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남성 39,000원 여성 33,000원이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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