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가버섯 선물세트는 장기불황에도 부담 없이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큰 폭의 할인을 적용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이에 그치지 않고 ‘차가100골드’의 원료가 되는 차가버섯을 항공직수입 포장 상태 그대로 1kg씩 파우치로 제공한다. 1년 이상 장기 섭취할 수 있는 대용량을 89만원까지 특별 할인 판매 하는 것.
고려인삼바이오는 “고가로만 알려졌던 차가버섯이지만 설 연휴에 경제적인 지출이 많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노력했다”며 “러시아 차가버섯 전문회사와 한국독점계약이 체결된 만큼 보다 좋은 차가버섯을 국내 판매업체는 물론 소비자에게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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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