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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아이 해외연수 대장정 진행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3 09:12

2006년부터 총 27회, 약 1만2000명 지원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해외연수 참가자들.

상하이 루쉰공원에서 단체사진을 찍는 해외연수 참가자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06년 7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행사는 중국 상하이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2회(1월 11~14일·18~21일)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로 100명씩 총 200명이 참여하며 이번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약 1만2000명이 해외연수에 다녀오게 된다.

미래에셋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업계 최대 어린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G1호펀드’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펀드’ 가입자 중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펀드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에서 15%씩 적립된 청소년금융기금으로 운용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글로벌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방문 등 역사·문화에서 글로벌 기업과 중국 기업탐방 등 경제분야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현지 학교를 방문해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하는 시간은 참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은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 채널에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연금마케팅부문 최경주 사장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는 장기적립식펀드로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테크 수단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제·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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