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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IoT기술 성장 속 miroT 출시로 동참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6 19:23

사진제공:(주)미로

사진제공:(주)미로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2017년 1월에 개최될 세계최대 가전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가장 주목 받을 미래신 사업 분야 중 하나인 ‘IoT(사물인터넷)기술‘을 접목시킨 전자제품들이 대거 전시됐다.

대기업들이 하나 둘 IoT상품과 통신 등을 개발·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완벽세척’으로 이름을 알린 가습기업체 ㈜미로가 가습기와 연결해 IoT를 실현시킬 제품 ‘miroT’을 출시했다.

㈜미로는 통신사 중 50만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홈IoT의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하여 가습기를 스마트폰 어플(LG U+@home) 로 원격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유플러스 어플을 통해 외부, 원거리, 시간에 관계없이 가습기의 현 상태를 확인하고 켜고 끄며, 가습량을 조절하고 조명의 설정과 타이머·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해 안드로이드 OS를 쓰는 사용자들은 음성으로 가습기를 원격·일괄 제어가 가능하다.

miroT은 가습기 연결과 함께 다른 전자제품까지 연결 가능한 제품으로, 스마트 홈을 기반한 홈IoT를 추구한 것이다.

miroT이 여러 사물에 적용되면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문을 열면 전등이 켜지고 전등이 켜지면 가습기가 켜지는 동시에 TV가 켜지는 등 하나의 혁신적인 생활을 미래의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실현케 한다.

㈜미로는 이러한 IoT 신 사업을 강화하고 계속해서 개발할 것이라 전했다.

MiroT은 미로가습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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