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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 이니스트와 병의원용 보톡스 화장품 진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05 17:19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 이니스트와 병의원용 보톡스 화장품 진출
‘비피메드코스메틱㈜’ (대표 윤기영)은 국내 제약회사 ‘이니스트’ (대표 김국현)와 병의원 유통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품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니스트’는 ‘비피메드코스메틱’ 볼카의 핵심 원료인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병의원용 화장품을 병의원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볼카의 핵심 원료인 '메틸오닐 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 은 2014년 개발을 완료하고 같은 해 12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에 등재되었다.

흔히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늄 톡신으로부터 유래된 ‘보톡스 화장품’ 원료이다. 이 원료는 특허기술인 ‘피부생리활성 분자 경피전달 시스템’ 기술이 적용되어 보툴리늄의 효능을 내는 라이트 체인 부분을 피부 진피층 내의 신경세포에 타겟팅하여 전달한다.

최초의 보툴리늄 화장품 원료라는 의미 와 더불어 진피층 내의 목표세포에 전달시키는 물질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기존의 펩타이드 화장품 원료들 대부분은 진피층 내 도달이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목표하는 세포로의 전달은 더욱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특히 보톡스 주사제는 화장품에 사용이 불가할 뿐만아니라 피부에 바르더라도 전혀 침투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차별성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비피메드코스메틱’의 핵심원료 및 화장품개발경험과 ‘이니스트’ 의 병의원용 화장품 개발기획력 및 특화된 유통조직을 통하여 새로운 안티에이징 제품영역을 개척하고 구체적인 효능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니스트’는 메디컬 기반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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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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