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성장금융, KSM·크라우드 시딩 펀드 결성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9 17:40

좌측부터 한국성장금융 서종군 본부장, 코리아에셋증권 기동호 대표, IBK기업은행 김영주 부장, 한국거래소 조희정 부장

좌측부터 한국성장금융 서종군 본부장, 코리아에셋증권 기동호 대표, IBK기업은행 김영주 부장, 한국거래소 조희정 부장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국성장금융이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과 함께 ‘KSM-크라우드 시딩 펀드’ 결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크라우드 펀딩 마중물 역할 강화와 KSM(KRX Srartup -Market) 등록 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성장금융,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이 80억원 규모로 공동 조성했다.

펀드 운용은 다수의 크라우드 펀딩 시딩(Seeding) 투자 실적을 보유한 중기특화증권사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맡는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기존 운영 중인 크라우드 펀딩 중개업과 동 펀드 운용간 이해상충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중개업과 별도로 펀드 운용 전담 부서를 설치하고, 독립된 운용 인력을 배치했다. 자기 중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투자는 최소화한다.

한국성장금융 측은 "해당 펀드는 크라우드 펀딩에 앞장서 투자하는 전문투자자로 기능하며 개인투자자의 참여를 촉진하는 마중물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펀드 출범을 계기로 크라우드 펀딩 참여를 주저하던 개인 투자자의 크라우드 펀딩 참여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성장금융, 한국거래소, IBK기업은행은 향후에도 크라우드 펀딩 기업과 KSM 등록 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최근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과는 다르다. 인턴들에게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3주간 실제 영업현장에 배치해 PB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채용 판단에 활용한다.입문교육을 마친 11명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에 배치된 2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신주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전량 인수하며, 납입기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3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부합해 증시 불공정거래 척결 등에 감독 역량을 집중했다.반환점을 돌아 앞으로는 현재 감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또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감독 측면 지원 등 임무도 거론된다. '숙원과제' 자본시장 특사경 도입 이끌어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취임 이래 금융소비자 보호 패러다임을 기존 ‘사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