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펀드슈퍼마켓, 올해 펀드계좌수 22만 계좌 돌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9 16:07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가 2016년 펀드보고서를 통해, 펀드 계좌수 22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6 펀드슈퍼마켓 투자자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4월 펀드슈퍼마켓을 출범 후 약 2년 8개월 만에 개설된 펀드계좌수가 20만 계좌를 넘어 22만 계좌를 돌파했다.

펀드 투자채널은 최근 3개월 동안 모바일투자가 65%, PC를 통한 투자가 35%로 모바일을 통한 펀드투자가 보편화 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가 신규고객으로 가입 할 경우 판매사 창구를 통하지 않는 비대면 가입이 85%로 나타나, 투자자들이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신규계좌 개설을 하고 있었다.

한편, 펀드슈퍼마켓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투자자들의 절반 이상인 58% 고객이 플러스 수익을 거두고 있다. 수익률이 우수한 투자고수 100인의 평균수익률은 16.4%에 달했다. 동일기간 국내주식형 펀드 평균수익률 –0.34%였다.

지난 2월29일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제도가 시행된 이후 펀드슈퍼마켓에는 1만8천 계좌가 개설되었고 약 344억 자산이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에 투자되고 있다.

투자자 1인당 평균 504만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평균 2.6개의 해외펀드로 분산투자를 실천했다. 적립식 고객의 경우 월평균 15만원을 불입하고 있다.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펀드 유형은 25.7%로 글로벌 주식형이었으며, 중국주식이 22%, 베트남주식이 14%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투자한 펀드는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주식), AB미국그로스(주식),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주식)이었으며, 운용사로는 피델리티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으로 이어졌다.

이병호닫기이병호기사 모아보기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국내시장 박스권 장세가 계속되면서 해외지역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상황”이라며, “더욱이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는 내년까지만 가입이 가능한 절세상품으로 최대 10년간 장기투자하는 금융상품인만큼 보수가 낮은 온라인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펀드슈퍼마켓은 올해 국내 온라인펀드 판매시장 시장점유율 11.6%를 기록, 증권업계 3년 연속 1위 및 금융업계 3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30살 코스닥, 발전 해법은…"세그먼트 도입·장기자금 유입 관건"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중견기업과 혁신기업을 구분하는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하고, 장기 기관자금 유입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거래소(KRX)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기업 간 편차 확대…“세그먼트 도입해야”이날 기념행사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실장은 코스닥 시장의 정체성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강 실장은 “그동안 코스닥은 혁신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시장으로서 역할에 중점을 둬왔다”며 “앞으로는 1800여 개 기업이 상장된 시장이라는 점에서 기업별 2 한국거래소, 코스닥 도약 로드맵…“부실기업 솎아내고 우량기업 키운다” [코스닥 30주년] 코스닥 시장이 개장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한국거래소(KRX)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개편 로드맵을 제시했다.부실기업 퇴출을 강화하고 세그먼트 체계를 도입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평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거래소는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코스닥 시장의 성장 성과와 향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혁신기업 성장 이끈 코스닥, 30년 발자취코스닥 시장은 1996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했다.1999년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 발표 이후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2000년 3월에는 코스닥지수가 2834포인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 국회 정무위원장에 유동수·재경위원장에 조승래…금융·경제 입법 시동 금융·경제부처를 소관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와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후반기 위원장을 둘다 여당(與黨)에서 맡았다.자본시장 선진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 등에 중점을 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인 여력이 확대될 가능성에 힘이 실린다. 원구성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가장 관심이 높은 입법 현안으로는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이 꼽히고 있다.금융·경제 소관 상임위원장 야당→여당1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제 22대 국회 하반기 정무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국회법 상 상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