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좋은아침’ 겨울철 실명을 부르는 안질환, 충분히 예방 가능해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22 12:07

'좋은아침’ 겨울철 실명을 부르는 안질환, 충분히 예방 가능해
12일 방송한 SBS 좋은 아침에서 겨울철 실명을 일으키는 3대 질환에 대해 소개했다.

겨울철에 일어나기 쉬운 대표적인 실명질환으로는 망막혈관폐쇄증, 황반변성 백내장 등이 있다. 국내 시각 장애인 25만 6천 명 중에 50% 이상은 이와 같은 원인으로 인해 실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겨울철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망막혈관폐쇄증은 ‘눈중풍’이라고도 불리며, 망막의 동맥과 정맥이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막히는 질환이다.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혈액질환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정도에 따라 급격한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망막동맥 폐쇄의 경우 2시간 안에 즉각적인 처치를 받아야 하는 초응급 질환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과검진 및 관련 질병관리가 필요하다.

백내장은 한국인 단일질환 의료비 지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흔한 노인성 안질환이다. 짜게 먹는 습관과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스테로이드 안약 남용, 비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눈의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저하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계속 방치할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는 질환이다.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백내장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인 ‘단안복시’ 현상과 자가진단법을 소개했다. 한쪽 눈을 가린 채로 주먹을 쥔 뒤, 검지 손가락만 펼쳐 본다. 거리에 상관없이 손가락이 흐릿하고 여러 개로 겹쳐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단안복시는 백내장으로 인해 수정체 뒷부분에 혼탁이 생기면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 외에도 ‘8부 식사법’, ‘비타민C 섭취’ 등의 식습관 개선을 통해 백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흔히 비타민 C는 레몬이 연상되어 신맛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큰 관계는 없으며, 고추 등의 채소에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박영순 원장은 “금일 백내장을 예방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지만,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백내장을 완치하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최선”이라며, “최근에는 수술법이 발전하여 시력교정 효과도 볼 수 있으니 전문의와의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FNTIMES.com



마혜경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AI 시대의 보이지 않는 혁명, 도심에 '엣지 데이터센터'가 온다 인공지능(AI)의 시대, 우리는 매일 아침 ‘기계’와 대화를 나눈다. 질문을 던지면 마치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처럼 유창하게 답을 건네는 AI를 보며, 인류는 이제 낯선 공포와 기대를 동시에 마주한다. “AI가 과연 인간처럼 의식을 갖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이제 SF 영화의 소재를 넘어, 기술과 철학이 교차하는 가장 뜨거운 토론의 장이 되었다. 최근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철학자를 채용하고 나선 현상은 이 논쟁이 단순한 지적 유희가 아니라, 우리 인류의 미래를 결정지을 실질적인 전략적 과제임을 방증한다.1. ‘문어 테스트’가 던지는 경고: 의식인가, 투영인가?워싱턴 대학교의 언어학자 에밀리 벤더(Emi 2 6월 6일 토(음력 4월 21일)띠별 운세 2026년 6월 6일 토(음력 4월 21일)- 쥐(子)띠:48년생 쉽게 하는 결정 금방 후회가 된다.60년생 꿈을 이루는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72년생 정성과 마음으로 허락을 받아내자.84년생 부족한 공부는 책에서 알아내자.96년생 야속하다 원망 시간으로 지워내자.- 소(丑)띠: 49년생 차가웠던 분위기 뜨겁게 타오른다.61년생 슬픈 이야기는 금기어로 해야 한다.73년생 정확한 잣대로 득실을 따져보자.85년생 따지지 않아도 화해를 서두르자.97년생 기대 조차 못 해본 선물을 받아보자.- 범(寅)띠: 50년생 불편한 가운데 즐거움을 찾아내자.62년생 콧노래 호사를 그림으로 그려보자.74년생 사서 하는 고생 결과는 초라하다.86년생 도움 준다 간섭 타박이 3 대한항공 회사채 1.1조 '뭉칫돈'…아시아나 합병에 베팅한 기관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11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끌어모으며 오버부킹을 기록했다. 연내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앞두고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커진 데다,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신용도 상향 가능성이 기관투자가 수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1일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1조 114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118-1회)이 최초 발행예정액 800억 원에 5710억 원이 몰려 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년물(118-2회) 역시 1200억 원 모집에 5430억 원이 접수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