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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Start-up 창업캠프 14개 동아리 선정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9 03:51 최종수정 : 2016-12-19 08:01

숭실대학교 Start-up 창업캠프 14개 동아리 선정
대학생들의 기술 및 아이디어 활용의 극대화를 통하여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취지로 숭실대학교에서 진행된 숭실최강 Start-up 창업캠프의 최종 선정 동아리 14개 팀의 결과가 공개되었다.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한 숭실최강 Start-up 창업캠프는 1차, 2차 창업캠프를 통해 본교에서 제공하는 창업교육 및 창업동아리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최종 후속 지원을 결정한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팀이 도전하였고, 1차 선정 12개 팀과 기존 창업 캠프를 통해 선정된 10팀만이 팀 발표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게 된다. 숭실대학교는 창업동아리 활동 계획과 목표/의지(30%), 참가자(팀원)역량(20%), 기술성(20%), 사업성(30%) 등을 평가하여 최종 14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위 14개 팀은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 또는 크라우드 펀딩 참여 기회 및 글로벌 창업 연수 SGSU(Soongsil Global Startup Upgrade) 프로그램을 통한 글로벌 창업 기회를 후원받는다.

최종 선정된 타대생 및 연합 동아리 역시 동일한 후원과 지원을 받는다. 특히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현재 창업 열기가 뜨거운 중국 심천, 광저우에서 창업 유관기관 및 성공 스타트업 업체를 방문하고,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각 팀별 IR을 진행한다.

향후에도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과 관심 있는 새내기, 창업강좌 수강생 및 창업동아리, 연합 동아리를 대상으로 창업 관련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프로젝트 창업팀을 계속 발굴하고 최종 선정된 팀들을 우수 창업동아리로 지속적인 집중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L-RAUM/농인을 위한 외국어 발음 교정 어플(Seepeaking) ▲옆방젊은이/ 사용자 선호 기반 모바일 게임 원스톱 종합 솔루션 ‘컨티뉴(Continue)’ ▲FrienDog/가정집을 활용한 반려동물 위탁 서비스 등 최종 14개팀과 아이템이 선정됐다.

숭실 최강 Start-up 선정팀인 ‘캠퍼 코리아’팀은 숭실대학교 대표로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한 ‘YES! Seoul 창업경진대회’에 진출하여 해외 정착 솔루션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팀원 모두가 해외 유학 경험이 있는 캠퍼 코리아팀은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유학생 및 교환학생을 위한 포탈 솔루션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황인호 신윤수 (공동대표) 학생은 “캠퍼 코리아가 YES! Seoul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으로 무엇보다도 기쁘며 사업 아이템을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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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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