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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천연 수제비누 안전성 검증 위한 생산·제조 과정 공개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5 18:07

라벨영, 천연 수제비누 안전성 검증 위한 생산·제조 과정 공개
최근 천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누 역시 천연 재료로 만들어지거나 DIY 형태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향균비누, 트러블 전용 비누, 모공 비누 등 종류도 다양한 이러한 비누 제품은 화장품과 달리 공산품에 속해 제대로 된 시설기준이 없어 ‘천연비누’라고 명명된 제품의 위생 및 안정성을 검증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공산품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비누 생산 및 제조 과정을 공개했다.

라벨영이 판매하고 있는 비누 제품은 ‘쇼킹바디바’ ‘쇼킹샴푸바’ ‘쇼킹허니솝’ 등 총 11개로 전 제품이 화학성분 없이 자연유래성분과 식물성 베이스를 함유한 천연 수제 비누다. 화학성분이 함유된 일반 비누를 불에 그을렸을 때 검게 타는 것과 달리 라벨영 제품은 그을림 없이 물처럼 자연스럽게 녹고, 퀴퀴한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성분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도 신경썼다. 라벨영 비누 제조업체 직원들은 위생모자, 마스크, 위생복 등을 철저히 갖추고 작업에 임하며, 공장 자동화 시스템으로 비누를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의 손을 일일이 거쳐 제조부터 포장까지 진행된다.

또한 종이케이스나 장식 등 과대포장을 배제하고, 수분에 의한 물러짐을 방지하는 수축 필름과 겉 포장지의 2중 포장만을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없앴다.

라벨영 관계자는 “판매되는 물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되는 비누 전 제품에 품질 및 위생관리를 철저히 거쳐 제품을 출하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비누뿐만 아니라 라벨영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성분부터 제조과정에 이르기까지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위생 및 품질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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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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