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겨울을 따뜻하게 해줄 사진을 찍어서 참여해준 네티즌 100명을 선정, 해당 네티즌의 이름으로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의 취약계층 100 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를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사랑의 생필품 나눔에 앞서 효성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그룹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참치는 사랑을 터치 - 온기를 나눠 주세요’이벤트를 진행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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