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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청약경쟁률 속 ‘서산 센트럴 코아루’ 20일 계약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9 16:36

높은 청약경쟁률 속 ‘서산 센트럴 코아루’ 20일 계약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에 들어서는 한국토지신탁의 ‘서산 센트럴 코아루’가 최고 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7~8일 진행된 서산 센트럴 코아루 청약에서 96㎡ 타입이 최고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접수를 마감한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오는 20일부터 3일 동안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의 이 같은 열기는 이미 예견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정부의 11.3 부동산 대책으로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은 상황 속에서도 지난달 서산시 서해로 3364-12번지에 선보인 아파트 견본주택에 주말 3일만에 1만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렸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 대부분은 아파트 내부 설계와 인테리어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산석유단지 확장공사와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2017년) 등의 인근 지역 개발 등에도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집단 대출규제 등 정부의 11.3 부동산대책으로 분양 관련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서산 센트럴 코아루의 전매 무제한 조건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좋은 분양 열기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먼저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 위주 판상형 맞 통풍구조로 설계해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4Bay설계(대부분 세대)와 거실 우물 천정, 하부필로티(일부세대) 도입 등으로 주거지의 개방감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뿐만 아니라 각 세대별로 도입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면 공동현관 자동 열림 기능, 방문자 영상저장 및 조회, 공지사항, 에너지사용량 조회, 거실조명, 가스차단, 난방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해 생활 속 편의는 증대시키고 낭비되는 에너지는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단지 중앙의 잔디마당과 가로수 산책로, 허브정원, 휴게쉼터와 같은 휴식공간은 일상에 지친 입주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각종 근린생활시설과 보육시설,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 외에도 구도심과 신도심 사이에 자리한 단지의 입지로 입주민들은 하나로마트, 동부시장, CGV, 하이마트 등 시내권역 중심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으며, 반경 1km 내 서림초와 1.5km 내 초등학교 6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곳 등으로 이뤄진 학군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한편, 우수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서산 센트럴 코아루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4㎡ 136가구 ▲74㎡ A 72가구 ▲74㎡ B 53가구 ▲74㎡ C 35가구 ▲74㎡ D 37가구 ▲96㎡ 2가구 ▲102㎡ 2가구 총 337가구로 구성됐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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