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기농협, '자랑스런 조합장'像 수여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9 08:18

사진 왼쪽부터 부천원예농협 이종근 조합장.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 한기열 경기본부장. 오포농협 김학용 조합장. 성남농협 이남규 조합장. 하남농협 임갑빈 조합장.

사진 왼쪽부터 부천원예농협 이종근 조합장.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 한기열 경기본부장. 오포농협 김학용 조합장. 성남농협 이남규 조합장. 하남농협 임갑빈 조합장.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한기열)는 지난 8일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농심과 협동조합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 실익증진과 경기농협 발전에 기여한 부천원예농협 이종근 조합장,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 오포농협 김학용 조합장, 성남농협 이남규 조합장, 하남농협 임갑빈 조합장에게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像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종근 조합장은 시흥시의회 의장직을 역임하고 2009년 8월에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조합의 자립경영확립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했으며, 현재는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면서 경기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조합장으로 취임 이후 하나로마트 개점과 은계지점을 비롯한 3개의 점포개점, 2010년 1월 농산물판매장 확대이전 등 조합 사업기반을 조성하여 상호금융사업을 예수금 688%, 대출금 633% 등 괄목할 만한 사업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더불어 상호금융 최우수상과 종합업적 우수사무소로 선정에 되었고 2012년에는 사무소 최고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했다.

이명근 조합장은 군포농협에 1974년에 입사하여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2010년 1월에 조합장으로 취임하여 상호금융 여수신을 39% 이상 성장시키는 등 조합경영안정화를 위하여 노력했다. 또한 군포시 지역발전을 위한 군포사랑장학회 장학사업 지원과 초중고 급식비 지원사업, 군포시 체육꿈나무 육성·지원 등 군포시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사업 지원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2년 볼라벤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는 재해복구를 위한 인력과 복구비를 지원하였으며, 농업인 법률구조사업,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조합원 복지지원사업과 농촌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김학용 조합장은 1980년에 오포농협에 입사하여 2009년에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농가의 영농자금 부족 해소를 위해 자체 영농자금을 조성하여 농업인에게 지원하였으며, 친환경 채소작목반을 육성하여 우수작목반으로 선정되는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전 조합원의 건강검진과 자녀학자금지원, 원로조합원·다문화가정지원사업, 휴양소 운영 등 조합원 복지지원과 임직원 역량강화를 통한 사업성장에도 기여했다.

이남규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취임하여 저금리, 저성장, 부실채권 증가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을 달성했다. 또한 연체금액 590억원을 감축하여 우수한 자산건전성 확보와 조합의 경영기반을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경영기반 위에 연간 25억원의 교육지원사업비로 조합원 복지와 실익증대에 기여하고, 농촌 농협과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문화교류와 어려운 농촌지역에 상생자금을 지원하는 등 모범적인 도시농협의 역할을 수행했다.

임갑빈 조합장은 2010년 2월에 조합장으로 취임하여‘열린경영', '책임경영', '윤리경영'을 통해 고객과 조합원이 주인인 전국 제일의 농협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조합발전과 조합원의 복지와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2013년 친환경 농자재와 생활도구 등을 판매하는 농자재 판매센터, 각종 농기계를 수리할 수 있는 농기계수리센터와 보관창고 시설을 갖춘 종합경제사업장을 개점했다. 이로 인해 조합원들이 농자재 구입과 농기계 수리는 물론 신용업무까지 원스톱 이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다. 지난 2012년에는 '농민사랑장학회'를 설립하고 농협 출자와 임직원들이 모은 2천여 만원을 포함 30억원 정도의 장학기금을 조성, 향토인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였다.

한기열 본부장은“급변하고 있는 경제환경에서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조합장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농심과 협동조합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소통과 화합, 현장중심 경영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일등 경기농협 구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