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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전문 P2P 펀다 '무자본 창업 오디션'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7 13:56

21일 오후5시 접수마감

자영업자 전문 P2P 펀다 '무자본 창업 오디션' 개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자영업자 전문 P2P업체 펀다가 '무자본 창업 오디션'을 개최한다.

펀다는 '펀다 창업 프로젝트 - 무일푼 내 가게 만들기 오디션'을 개최, 21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돈이 없어도 내 가게가 생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요식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를 선발하는 오디션으로, 창업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무자본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점 자금분석에 주력한 P2P 금융기업 펀다가 주최하고, 프리미엄 샌드위치 바 '롱브레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만랩커피', 배달 분식 전문점 '열혈분식' 등 프랜차이즈 3사가 창업 멘토 겸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비 창업자가 창업 자금과 운영 노하우 걱정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창업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라고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창업 오디션 지원 동기를 2분 이내 동영상에 담아 이메일로 21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1차 관문 심사 기준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이다.

참가자의 지원 동영상은 '펀다 창업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펀다와 대중의 평가를 반영해 2차 라운드에 진출할 30명을 선발한다.

2차 그룹 면접, 3차 프랜차이즈 매장 실습, 4차 미션 수행 및 심층 면접을 거쳐 내년 1월 브랜드 당 1명씩 총 3명의 예비 창업자가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예비 창업자는 본인이 선택한 파트너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가맹점 창업을 위한 실질적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펀다는 준비 과정에서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박성준 펀다 대표는 “이번 오디션이 그 동안 자금이 없고, 기회가 없어 창업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모든 이들이 다시 한 번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력 단절자, 창업 실패 경험자, 취업 준비생 등 새 출발의 계기가 절실했던 사회 각계 각층의 다양한 지원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펀다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와 관련한 사회적 이슈들을 펀다의 투자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후속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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